나의 기도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5월 둘째 주 성령강림주일 대표기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이/ 오순절 날 제자들 가운데 강님하신것을 기념하는 성령 강림절입니다. 이 시간 예배 할때에/ 오순절 날 제자들에게 임했던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그때 그 제자들이 경험했던 성령의 충만함을/ 저희들도 경험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우리들의 무지함과 악함을 주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냉담했던 가슴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시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따뜻한 가슴을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어.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지금보다 더 하나님의 자녀답게/ 베풀고 나누어주며 살아 .. 2016년 사순절 셋째주 기도 오늘 사순절 셋째 주 거룩하신 주님의 날 아버지 하나님 전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택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었는지요. 우리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된것을 생각하면// 만 입이 있어도// 다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입을 열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때마다// 그저 감격스러운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향한 기대와 소원이 계시지만//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사라가는 일들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습니다. 우리의 잘못과.. 2016년 1월 4째주 대중기도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정성으로 드리는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 심령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움받는시간되게 하옵소서. 지난 한주간도 저희들의 삶 가운데 동행하여 주시고 순간순간 승리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이 땅에 복음을 주셔서 믿는 자들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 야키마 소망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웃과 지역사회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 “이웃을 그리스도에게로” 표어를 새기어 가슴에 앉고 우리 모두가 구원의 열정으로 전도하기를 원하오니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입술을 주장하여 .. 2015년 대림절3째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변덕 스러운 날씨와 우리 모두를 움츠리게 하는 계절에도 불구하고 주님 전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오늘 이 시간 오직 주님만 바라 볼수 잇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금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오늘 예배를 드리며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올 해를 시작할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보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다짐 하였건만, 지금 돌아보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변화되지 못하고 게으름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 내려 주셨던 성령을 지금 이 시간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 주시고, 우리를 성결케 하시어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것을 때어내지 못.. 2015년 8월 4째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어 우리들의 필요한 모든것을 날마다 새롭게 공급하여 주시고 오늘도 주님 전으로 인도하신 은혜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은혜를 잊고, 늘 허덕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주님이 우리를 궁핍하지 않도록 늘 보살펴 주셨지만/ 우리의 눈이 욕심에 멀어/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하여/ 세상것에 붙어 살아가며/ 탐욕에 어두워/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허물과 불의함을 거두어 주님의 피로써 씻어 주시어 용서 받길 원합니다. 본성이 바뀌지 않으므로 인하여/ 죄악된 세상에서 더러워진 우리들의 마음과 영혼을/ 이 시간 내려 놓으니/ 성결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되신 주.. 2015 년 7월 셋째주 기도 저희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사랑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참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 이 시간 주님의 자녀들을 주님의 전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또 순종하여 나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삶 전체가 진실한 예배가 되기를 원하오며. 저희들로 하여금 주님의 삶을 본 받아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주님 만나주시며,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가 참된 희락을 맛보며, 참다운 소망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회 모두가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한다 하며, 생각과 말로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에 나의 모든 것을 붙여 살아가겠노라, 다짐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세상것에 심장을 붙여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편안함을 갖는, 부끄럽고 어리석.. 2015년 6월 야외예배 대표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날씨와 좋은 장소를 허락하시어서 온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대 자연 속에서 예배 드리게 하시고 성도의 교제를 뜨겁게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주님의 놀라운 솜씨를 대하면서도 주님께 감사하지 못했던 저희들이 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자연이 없다면, 어찌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롭게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야외로 나와 주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대 자연을 마주 대하니, 저희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깊고, 큰 지를 다시 한번, 피부로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간 야외 예배로 한자리에 모여, 친밀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2015 5월 마지막주 대표기도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총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이 거룩한 성일을 지키게 하시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확신을 갖고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신 은혜와... 성령을 통하여 교회위에 역사하시고 섬리하심을 감사드리며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 하셨던 성령을 지금 이 시간 저희에게 충만하게 부어주시고 저희를 성결케 하시어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신 주님. 특별히 오늘 성령 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세속과 죄악에 찌든 저희 심령이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해지고 새 사람 되길 원합니다. 냉 냉한 저희 마음이 뜨거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차길 원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마다 주에 영으로 덮으.. 2015년 4월 셋째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부활의 의미를 깨닫게 하여주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 저희들이 이 시간 주님 앞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일 주일 동안도 친히 주관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하여 주심과, 하나님 아버지께 나와 예배를 드리며 신령한 교제를 통해 주님과 만날 수있게 인도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전에 합당한 자들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자들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품에 안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은혜의 주님! .. 2015년 3월 넷째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을 택하여 주시고, 거룩한 날을 허락하시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성전에 불러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 주간을 뒤돌아 볼 때 주님의 뜻과는 달리 내 생각, 내 마음과 나의 고집으로 살았음을 고백하오며 이 시간 주님 전에 부끄러이 내려 놓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처럼 나약하고 연약한 모습을 살피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는 세상의 내가 사랑하는 것을 진정 내려 놓을 수 없는 것인가요..? 나약한 우리들의 심령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시고 오직 성령님만 내안에 모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하오며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죄악된 삶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이 깊을.. 2015년 2월 마지막주 주일 대표기도 은혜가 풍성하시며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 너는 내 것이라 부르셔서 주님의 한 없는 구원의 은혜를 부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기간을 통하여/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지고 고통에 동참하고 참회의 고백을/ 삶 속에서 이행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의를 따라 다듬어져서 성화되는 결단의 사순절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우리가 스스로 호흡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도 모르는 참으로 어리석은 우리들입니다. 특별히 이번 사순절 기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는 시간 갖기를 원합니다. 한없는 사랑의 주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우리교회가 십자가의 사랑과 생명이신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지만 우리에겐//주님 당하신 고통.. 2015년 1월 세째주 주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을 허락하시고/ 우리 모든 형제,자매들을 진정한 마음과 맑고 성결하게 주의 전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연약한 저희들에게 예배를 주관하시고 저희들의 마음 문 열어 주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며 말씀에 은혜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때때로 나 자신이 나를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나약한 존재이고, 심지가 아주 약하여/ 세상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에 품고 있었던 어제의 결심도/ 오늘 쉽게 무너지고, 사소한 미움과 시기로 인해/ 귀중한 믿음의 사랑에 상처를 주는/ 죄의 유혹을 단호히 뿌리치지 못할 때가 ..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