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이 시아버지와 시어머님 방문 2024년 성탄절 후 수와니 시티 앞 트리에서 와이프 64번째 생일 조지아주에서 장모님 장례식장에 고마운 내 친구들 방문 종건,정우,원중,형익 그리고 처남 조지아 사위,딸집 방문시 함께 식사 우리 가족 내 조카 원이 결혼사진에 승희,송이와 함께 WOW! 축하 또 축하. 행복하여라~~ 정말로 3모녀가 함께 자리했슴 더 좋았을것을 그래도 좋~타 2013년 8월11일 주일 예배후 레이니어 마운틴 산행 기다리며...2013-08-12 레이니어 마운틴(만년설)에 먼저 출발해서 뒤에오는팀을 기다리며 주위의 풍경에 한컷... 약 40분은 기다린듯... 절벽아래 사슴들이 한가로이 노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자연의 웅장함을 다시한번 느끼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기가막힌 작품들에 감탄... 계속해서 ..~~~ 2012년 추석 예배 후 교회앞에서 그리고 다시 학교로.. 가족같은 분위기의 우리교회 이민 생활에서 추석 분위기 잡기가 영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복에 음식에 괜찮았던 하루다~~ 끝나고 윷놀이도 한다 했는데 우리 딸이 바쁘다는이유로...ㅠㅠ 우리집 앞 Yard에 핀 이름 모를 (독?)버섯 색이 아름다운것이...? 2013년 4월 집앞 마당의 란 지난달 아버지,엄마께 써놓은 글... sky#3 뒤에 열린 대추 워낙크기도 하지만 올해는 더욱크게 느껴지는것은...? 우리딸 일년전과 일년후 사진...ㅋㅋ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기숙사 청소해주고 엄마가 아이스크림 하나 사 달라도 돈없다고 안사주는늠이 동생한태느 거침없이 돈 봉투를...흠...! 그런 동생은 오빠가주는 돈은 사양도않고 날름...ㅋㅋ 딸 기숙사에서 내려다본 앞,뒤 전경 일찍 일어나는자들만 볼수있는광경 영사관에 볼일이있어 시애틀 나가다 중간의 풍경과 우리가족 2012-07-13 23:27:34 운전하면거 카메라만 뒤로 돌려 찍었는데 그런데로 잘 나왔네... 7월 중순인데 아래쪽은 100도를 오르네리고 산에는 아직도 눈이... 봄,여름,겨울이 함께 존제하는 나라이니 이상 할 것도 없지...참으로 축복받은 나라임에는 ... 정말 우리나라도 이순신장군 계실때 호주라도 넘 봤더라면... 산 정상은 사람이 서있을수 없을정도로 뽀족하다. 옆모습은 창끝과도 같은 아주 날카로운 그런 산이다. 차 앞 유리에 날파리, 곤충들이 부딧쳐 죽으심으로 화질이 좋지못해 죄송합니다. 시애틀 상징물인 스페이스니들을 뒤로하고... 총영사관이 들어있는 건물앞 조형물이 섹스폰...건물과 조화가...GOOD! 우리집 귀여운 강아지들 치와와는 얼마나 JUMP가 뛰어나던지.. 2011-11-22 01:37:52 우리 동내입구 지난 찬바람불기전의 단풍.. 문득 메일을 정리하다보니...2011년 새해편지가... 내 사랑하는 인생의 가장 가까이에서 동반자로써 서로 의지하며 협력하는 좋은 고마운 내 아내 화숙 홍.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그저 사랑스런 내 아내 화숙 홍 그 어떤 표현으로 내 마음을 전할수가 없구려.. 그저 말없고 무뚝뚝하기만한 나를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그저 고마운 아내.. 내가 당신 마음알지 속이 터져도 그저 참아가면서 남자의 자존심 건들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내 아내 화숙 홍. 어리석은 짓을해도 그져 바라만보며 참아내는 내 아내.. 어제는 당신의 눈가에 맷치는 눈물을보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그런 안스러움과 미안함 잛은시간에 표현 할수없는 뭐랄까 그냥 나 자신이 한없이 미워지는 그런마음... 정말 미안해.. 자식의 눈에서도 눈물이 나오지 말아야 하지만 그것 보다는 아내의 눈물만큼은 참을수없는 슬픔이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