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기가 준비하는 비지니스 현재는 형편없는 가게지만 앞으로 일년후면 보기좋은 가게를 만들 생각이고 주님께서 주신 가게인만큼 엄청난 변수가 있을것이다... 열심히하면 Location이 좋은만큼 성장 할 것이다. 홍성기의 처음 내딛는 사업체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것이고 홍성기를 이곳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분명한뜻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모든것이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건강과 능력으로 이루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주님과 동행하는성기... 아직 가다듬어지지 않았고 뭔가 어수선하고 깔끔하지 못한부분이 있는데 인수하면 구조도 바꾸고 물건도 채우고하면 지금보다는 좋아지겠지.. 인수시기:2011년5월15일(예정). 그나마 계약하고 치우고 정리한 모습이 이정도... 우리가 처음 같을때보다는 엄청 깨끗하고 정리도... 우리가게.. 김동진 목사님과 처형 최근사진이 없어 사진을 카메라로 다시 찍은것임.. 처형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면서.. 평생 주님을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을 아무말없이 보필하시며 본인의 건강을 돌보지못해...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목사님과 사모님.. 20년만의 고국 방문일정 중 부모 형제간의 만남 처음으로 모두 만난자리가 되었다. 인자한 모습 그대로의 동생 부부의 워커힐뷰폐 초대로 함깨한 시간 누나와 여동생과 함께 변화하는 가족 미국에와서 3년만에 처음 가족사진 찍은것.. 정신없이 돌아가는 바람에 가족이 모일시간이 없었는데 2년간 임대 아파트에 살다 새집으로 이사해서 오래간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위 사진 찍고 2년후~~ 나의 친 누님보다도 더(울누나보면 열쫌나겠네^^;)따뜻한분 내게는 누님이 두분(혜경,정연누님) 계신다. 정연 누님께서 일부러 저희집에 방문하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고 우리 교회도 같이가셨다. 그날 나의 Best Friend 이중호가 누님께 저녁식사 대접해줘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미국와서 5년만에 처음 가족이 아이오하주에 있는 실버우드로 놀러갔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던지.... 자주 가족과 함께 해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또....3년이...먄...! 성기,성경이 Hanford high school 햇살.. 2006년 우리집식구들 우리집 귀염둥이 그래이스 아가씨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자세가 그게 뭐노..~~! 그래이스는 잠잘때 이와같이 잠을자니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사람도아닌것이...흠..! 귀염둥이 그래이스.. 미국에서 처음 장만한집 뭔지 허전하네 떨어질라 조심해라.. 무슨소원을 비는것일까? 성경이 엔터프라이즈 미들스쿨때 연주회모습 감회가 마음이찡~~했었지 집가꾸지도 못하고 들어와서 첫해 크리스마스 이사온지 3일후..잔듸도 없고 울타리도 없고 휑하니 집만 덩그러이 참 쓸쓸하면서 기대도 많이했지.. 성기 학교에서 문제일으켜 일주일간 같이 공부하면서 산책했을때 선생님께서 찰칵 일거리만 가득한 우리집 잔듸심어야지 울타리쳐야지 단장해야지...어~~휴~~그래도 내집인데.. 우리 가족 왼쪽으로부터 우리아들 5대장손 홍성기,그옆 귀여운? 우리딸 홍성경,항상 있어야 할 곳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 이자 친구 또 내겐 없어서는 안될 사랑하는 내 아내 김화숙 이렇에 4식구가 사는곳은 미국 워싱턴주에서 가장활발하게 움직이는곳 Tri cites 우리집은 RICHLAND, 비지니스는 PASCO 집과 비지니스와의 거리는 대략 28마일 시간은 고속도로로 24분. .참 그리고 귀염둥이 우리강아지 그레이스 얼마나 똑똑한지 모릅니다. 행복한 우리식구 ... 우리가족과 희한한 현상 우리딸 장학생들 모임과 만찬끝나고 나오는 자랑스런딸 그리고 소중한가족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장만한 우리가족의 보금자리.. 참으로 하늘의 희한한 현상이라 주행중 찍은사진 집사람과 이쁜 귀염둥이 그레이스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깨닳으면서도 뜻대로 살지못하는것이 내 인생이 아닌가싶다. 내일은 조금 나은 삶을 살리라 다짐해보지만 ㄸ 하루를 정리할시간 되면 아~휴~~ 이렇게 살아야만하는것인가. 뭔가 변화있는 삶을 준비하자 또 다짐해본다.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