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성경이 면회..?
날씨가 춥다고 옷과 먹을 거리를 같다달라해서 방문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그러나 사진이 뒤죽 박죽 시간나는대로 상황 설명 달겠슴.
학교 진입로에 세워진 이정표 풀만은 지역이름이고 아래 워싱턴 주립대학.
오리지날 포인터 귀가 바람에 날리며 가길래 한방...!
엄마의 마음 우리딸은 잘 지내고 있을까...?
살은 많이 빠졌을까...?
아픈곳은 없었는지...?
왜 이렇게 안나오는거야...?
기다림 걱정 설래임...
모든 엄마의 마음이 아닐까...?
옆에서 코고는 소리도 들리지않고 도착하기 만을...!
보고싶다 성경아~~~~!
아버지 조금만 더 빨리 갚시다~~~~
가는길이 지루해서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자자 성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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