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8 23:53:31
가는중간 지점에 미국 감옥이 있다.
허허 벌판에 감옥이 있는데 밤에보면 정말 개미까지도 보일정도로 이곳만
아주 훤하다...죄는 짓지말고 살아야지...!
이 넓은 땅을 저 트렉터 한대로 밭을 일구는 정말 작은것 하나가 끝도 보이지않는곳을
정리하는것 보면 참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암튼 축복받은 땅임이 분명하다.
이런곳에서 살수있는것 자체가 축복이 아닌가...!
아기 자기한 멋은 분명없다 그져 웅장하고 장엄하고 그냥 크다...
싸이드 밀러로 찍은 사진도 보기 괜찮아 한컷 했다...!
방금 추월했던 차들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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