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혼자 결정하고 계획하고 이루어가야할 대학생활이 이제 부터시작이다.
2011년 학교 기숙사에 들어감으로 부모와떨어져서 살아야하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오른쪽 건물 915실이 우리딸 성경이가 머무를 기숙사 동
한 가지라도 정성으로 가꾸어 주고싶은 어머니의 심정...
외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온 식구가 함께..
공부는 주로 도서관이나 조용한 강의실에서 하고 기숙사에서는 말 그대로 쉬고 잠자는 공간....
기숙사 내 휴계실.
스케즐이 빡빡해서 학교도 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ㅠㅠ
기숙사 휴계실에서 내려다본 전경.
하고자하는 모든것 주님안에서 하나,하나 이루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한다 자랑스런 내딸 성경...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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