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렐루야 은혜로운 가족찬양 절대 변하지 않을것같은 부모님께서 변화되시고 말씀에 순종하시고 기도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가족이 함께 주님께 올리는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할렐루야...!감사합니다 주님...! 한가지 작은 아들과 함께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우리 막내 승필이가 형 대신해서 대접하느라... 정말 멋진 우리 친구들 어디든 자랑하고 싶은 나의 친구들 고맙고 자랑스러운 친구들... 그 어떻한 말로 표현 할 수없는 멋진 친구들... 무척이나행복해보이는모습 내 이쁜조카들도 함께했네.. 부모님과 올만에보는 누님.막네동생과즐거운만찬을하면서보내고서. 너무나 맛나게 먹고나니 참석못한 친구들이 생각나는군아^^* 특히 윈중이가 생각많이나는군아 사랑하는 내 부모님 미국방문기 본인께서 하실수있는것 모두를 자식을위해 평생을 수고하신 내 어머니,,, 새월이흘러 늙으신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워... 한없이 바라만 보았답니다. 새월의 흐름은 어찌 잡을수없는것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건장하셨던 내 아버지 새월이 흐른뒤 키도작아지시고 당당하시던 모습은 어데로... 아버지 배도 아들과 손주만큼 나왔었는데 이젠 양쪽에 분배하시고 본인은... 건강하십시요. 사진을 찍으면서 많이 야위신 모습에...(성기,성경이 학교앞) 만년설 앞 주차장에서 안개로 만년설을 보지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만년설의눈과같이 평생을 당당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라갔었는데.... 그래도 어머니의 밝은 모습을 뵈오니 얼마나 좋았는지요...사랑합니다 어머니..!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 2007년도 모습 이때만해도..그런데..지금은 부모님 미국 방문하셨을때 미국에서 처음 장만한새집 잔듸도깔고 울타리도 만들고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보기도좋고 가꿀만했지 땅 파느라 관절이 지금도..욱씬...욱씬. 우리 집사람도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허리가 휘었나보다.. 힘내라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그리고 우리아이들..화이팅이다..! 그래도 보람은있다.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니까. 워싱턴주에있는 만년설 레이니어 마운틴 날씨가 좋지를 못해 볼수는없었는데 그래도 주차장앞에서 한장.. 어머니,아버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어머니 무릎이 좋지를않아 많이 가슴이 아팠는데 한국가셔서 수술하시고 좋아지셔서 정말좋다.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내 어머니...주님도 영접하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때만해도 몸매가 조금은 쓸만했던것 같은데.. 우리아들만빼고 아들은 요즘 많이 빠져서 보기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