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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2007년도 모습 이때만해도..그런데..지금은 부모님 미국 방문하셨을때

미국에서 처음 장만한새집 잔듸도깔고 울타리도 만들고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보기도좋고

가꿀만했지 땅 파느라 관절이 지금도..욱씬...욱씬. 우리 집사람도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허리가 휘었나보다..

힘내라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그리고 우리아이들..화이팅이다..!

그래도 보람은있다.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니까.

워싱턴주에있는 만년설 레이니어 마운틴 날씨가 좋지를 못해 볼수는없었는데 그래도 주차장앞에서 한장..

어머니,아버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어머니 무릎이 좋지를않아 많이 가슴이 아팠는데 한국가셔서 수술하시고 좋아지셔서 정말좋다.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내 어머니...주님도 영접하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때만해도 몸매가 조금은 쓸만했던것 같은데..

우리아들만빼고 아들은 요즘 많이 빠져서 보기도 좋고 건강해져서 더욱좋고...

정말 건강했으면 하는게 엄마 아버지의 간절한 소망인데...

행복한 가정이 될수있도록 주님 크신사랑으로 우리가족을 지켜주시옵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갈 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