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국 온 다음해(10년전)부터 우리 친구들이 잊지않고 바쁜가운데 매년 1~2번씩 우리 부모님 찾아 뵙고 인사하고
말씀 들어주고 하는것이 이젠 고맙다기 보단 나의 진정한 형제 이상이구나 내가 하지못했던 효도를 늣게나마
나의 또 다른 형제들이 ...
우리(나의)의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구나 정말 고맙다 우리 형제들아~~
나 또한 또 다른 이들를 기쁘게 하리라~~
고맙다 친구들아~~
아버님의 德談 한말씀이 幸福주는 즐거움 였다면 저희들의 한마디가 웃음 드리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돌아서면 좀더 살갑게 좀더 편안하게 좀더 재미있게 많은 웃음 드리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과 언제나 저희들을 배려 해주신 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소중한 모든것이 부모님과 함께하길 홍승환이 가족과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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