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01:11:27
야키마 거의다와서 보이는 언덕의 사과농장 눈과같이 희던 꽃도 모두떨어지고
이젠 무성한 잎이 곧 열매를 만들기위해 많은 영양분을...
항상 그자리에 눈을 덮어쓰고있는 멀~리
마운틴헬렌(만년설)의 모습...
오늘따라 더욱 웅장해 보이는것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찍 일어난 자 만이 느낄수있는 아름다움 (0) | 2022.11.20 |
---|---|
시간의 흐름은 막을수없다 (0) | 2022.11.20 |
바다속의 신비로움 (0) | 2022.11.20 |
우리가 살아가는 것과같이 어둠후에는 밝은빛이 잠시후면.. (0) | 2022.11.20 |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의 특성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