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4 01:28:13
우리내 삶이 자연과 같이 분명하게 어둠가운데 빛을 볼수있는 기다림...
그 기다림을 못 보고 포기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기다림으로 맞이하는 빛을 보련다....
우리 가게앞에서 펼처지는 자연의 어둠과 빛의 분명한 선~~~
잠시후에는 바람도 겉치고 구름한점없는 빛이....
한국처럼 아름답지는 않지만 웅장함으로 보면 자연의 멋..
어느곳에서든 느낄수있는 광경이지만...
웅장함을... 운행중에 너무 멋진 풍경이라 위험을 무릅쓰고...
주일 교회가는길에 멀리 만년설이 있는 산을...
날이 흐린곳에는 산이 구름 모자를 덥어쓰고 폼잡는다...
미국에서는 도로의 공간을 가운데에 만들어 놓고 교통량이 늘어나면 넓히는공사를 가운데 쪽으로한다
그런 공간을 합치면 대한민국 땅보다도 넓다고하니 미국 땅이 도체 얼마나 넓은가...?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차로 가면 일주일 비행기로가면 5시간이 걸린다...
그렇게 넓은데도 도로 가장자리를 졸음운전시 깨우려고 홈을 모조리 파 놨다..
그 위로 들어가면 차가 엄청난 소음을 낸다...
이제 앞에 보이는 저 농장을 봄,여름,가을,겨울,찍어올려 보련다..
교회거의 다와서 보이는 농장임..
그냥 자연의 웅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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