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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관련

2022년 6월15일 수요예배 인도 (간증)

사무엘 상 15:22~31절 까지 함께 봉독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어렵고 힘든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주님을 알기전과 주님을 영접한 후의 일들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저에 부족함과 흠은 감춰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높여 드리는 자리가 되게 이끌어 주시옵시고, 주님 기뻐하시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의지 하며 담대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이라 했습니다...!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편안한데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은 어색하고 힘들지만 성령님께서 인도 하여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되길 소망 합니다. 말을 하는 사람 보다 받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어떠한 말을 해도 은혜받는 사람이 있고 좋은 말을 해도 시험드는 사람이 있듯 받는 이들의 마음이 열려지기를 원합니다.

어릴 적 이야기로부터 잠깐. 4대 독자로 태어나.... 사춘기인 중학교 시절....친구 결혼식 소중한 친구이야기

세상이 좋아 세상가운데 어려움 없이 지내며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누리며 즐기며 정말 하고 싶은것 먹고 마시는 것 절제 없이 마음꺽 즐기며 살았습니다. 중간에 참으로 견디기 힘든 시기도 나와의 싸움으로 집도 지어보고~~

김동진 목사님의 조언으로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오는 첫날부터 나를 기다리는 미국 처럼 느끼며 야키마 땅을 발았는데 고난은 그날부터 였습니다. .....귀머거리 벙어리 말 그대로 언어 장애인....

모든 사람들이 격고 경험 한 일들이지만 제게는 주일마다 교회 가야하고 먼길은 문을 닫고 오가며 잠도..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설교와 세롭게하소서에 간증등 거의 하루 종일 듣고 이해하며~~성경 읽기를 궁금한 것으로 밤을~~

한가지 예화 비즈니스 팔고 감사헌금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이런 상황도 생기는 구나..?!

하나님께서는 잘 나가고 여유있고 풍요로울때 쓰시는 일은 극히 드믐니다. 풍요로운 삶가운데도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 같은 그런것은 나눈다는 개념이 맞지요. 김밥장사해서 번돈, 박스 주워 그런것은 내가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등...가진 것이 내 것이 아니고 쓰고 사용되어지는 것이 내 것인 것이다. 진정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겸손과 순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있어도 없는 척하는 것이 겸손인가요? 겸손: 낮아 지는것만이 겸손인가?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알고 엎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주님앞에

나이도 들고 힘도 없고 자기 의지도 없을때 모세를 들어 사용하신 것처럼 내가 살아 팔팔 할 때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가가 거북스러운신 가봐요..그런 것은 아니지만... 믿는 자들의 삶은 말과 지식이 아닌 생활에서 행동으로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의 모습에서 품어져야 하고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체우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알기전에는 내뜻과 내생각 내계획으로 하며 이룬 후에도 기쁨은 잠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일과는 비교할 수없는 기쁨이 따르지요 남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하는일에는 은혜의 강이 흐르지요. 주님과 교통함을 느낀 후부터는 교회가는 것이 즐겁고 기다려지며 조금 더 있고 싶고 때로는 잠을 설쳐가면서 기다려지기도

시멘트 공장에는 파쇄기라는 큰 원통이 있습니다 다듬어지며 분말로 되기까지 수도 없이 돌아가다 보면 거의 끝 부눈에는 분말로 되어 버리지요 그것이 못쓰게 될 것 같지만 새로운 모양으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런식으로 다듬으려 합니다. 우리는 모난 부분을 하나님의 통안에 그냥 맞겨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양대로 만들어지고 쓰여지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권사님들의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위하고 목사님을 위하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여 찬양하고 말씀보는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기와 방법은 서로 의논해서 결정을 해야 하겠지요.

저는 착잡하고 심난하고 견디기 힘들 때 말씀보고 찬양 듣고 부르고 아버지 부르며 위로받는 생활을 하려 합니다. 하나님과 교회에 메인 삶이 가장 은혜롭고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깨 닿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필요한 곳 요소요소에 배치하시고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그 뜻대로 운행하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고 늘 다짐하며 기도 합니다. 복종과 순종은 다릅니다. 복종은 이룬 후 기쁨이 없습니다. 순종은 기쁨으로 따르는 것이고. 하나님을 마음으로 따르는 것이 순종입니다. 순종 후에는 꼭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자식에게서 기쁨을 얻으려 하지말고 그져 주신것에 감사하고 오직 주께 충성하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다짐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있기를 소망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수요 저녁예배를 통하여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수가 우리 몸을 통하여 목마른 자 들에게 흘러들어가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주신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 합니다. 오늘 부족한 저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이 자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