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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관련

2022년 5월 29일 예배인도

부활절 일곱째 주일 주님 앞에 예배드리겠습니다.

찬송가 6장

예배부름: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아멘!

기원: 성소에서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그 약속을 기억하고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전으로 나아왔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저희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사람들은 이 날에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나 저희들은 이 날을 온전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립니다. 성령으로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시어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보게 하시며, 우리의 입을 열어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드리게 하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영과 진리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와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시며 우리 주님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시며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교독문: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찬송: 330장

기도: 최태수 장로님

성경봉독: 전도서 3장 1절로 15절 말씀입니다. 함께 교독하시겠습니다.

설교 : “모든일에 때가 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실 변인복 목사님은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시지요? 나오셔서 말씀 전하실 때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봉헌기도: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실 하나님께 나올만한 공로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이처럼 불러주셔서 나아왔사오니 그저 감격스러운 것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오늘 하나님의 귀한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요 생명의 양식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 만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산천초목을 주셨고. 때에 따라 풍성한 오곡백과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쓰는 것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더구나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우리 인간에게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위해 일하시고 복음전하시고 나중에는 십자가까지 지시므로 우리에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인 된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 은혜 이 사랑을 무엇으로 다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우리는 이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물질 증에 가장 소중 한 것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께 드리는 것뿐입니다. 우리 마음을 보시는 주님, 우리의 정성을 받으시고 이 헌금이 사용되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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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 변인복 목사님 나오셔서 축도 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