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일주일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주님의 날개 아래 품어주셨다가, 주님 전에 불러주시고, 순종하여 주님 전에 나온 우리들, 주님께 드리는 찬양과 예배를 홀로 받으시옵시고, 주님 만나는 귀한시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시는이도 주님이시고, 거두시는이도 주님임을 알지만,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 이 시간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오니, 주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받은것은 알지 못하고, 항상 부족하고 서운해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빛을 가리는, 어리석음을 범치 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돌이켜보면 이것 마져도,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지난 9개월 동안, 나는 주님의 영광을위해 무엇을 하며 살았나? 혹 주님의 빛을 가리우며, 나를 들어내려 애쓰며 살지는 않았는가? 겸손히 돌아보길 원합니다.
워싱턴한인장로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교회를 축복하시어, 선교에 눈을 돌리게 하시고, 주님께서 열어주신 복음의 길에 동참하신, 담임목사님을 비롯해서, 이옥희권사님, 이한나,변윤희집사님을, 선교지에서 직접 체험하게
하시고,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오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통해 듣고, 보고, 이제 작은 불씨를 들고,
한발 더 나아가려합니다. 미약하지만, 적절한 주님의 때에, 선교의 문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작지만 큰 일들을 준비하게하시고, 이제 복음의 씨앗을 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를 하나되게 하시고, 계획세우고, 준비하고, 가꾸어 나아 갈수 있도록, 주님 우리를 사용하시어, 열매 맺게 하옵시며. 이제 복음의 빛을갚는, 우리 워싱턴한인장로교회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하나님의 계획을 볼 줄아는 영안이있길 원합니다.
열약한 여건속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선교지에서 복음전파에 온 열정을 솟는, 이나일선교사와, 이홍구, 김미희 선교사들의 노고를, 이번 선교지 탐방으로, 함께 생각하며, 나눌 수 있도록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세계 복음전파에 쓰임 받는, 모든 선교사들을 주님 기억하여주시어, 그들에게 은혜의 복을 더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 부모의곁을 떠나 홀로서기에 어려움이 있을줄 압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그들의 길을 동반하여주시어, 그들의 귀에 속삭여 주시옵소서.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온갖 유혹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주님께 의지하오니 우리 아이들 바르고 선한 길로 인도되어지길 원하오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하는, 우리 부모의 모습을 보고 닳아가는, 자녀들로 성장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사랑하는 시온찬양대원들, 귀한자리로 불러주시고, 말씀 듣고 새 힘을 얻으며, 귀한찬양으로 섬기며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시온찬양대에 속한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 모여 연습하기를 힘쓰며, 영적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늘 말씀묵상과 기도로, 무장되어진 찬양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지치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듣는자나 부르는자 모두즐겁고, 기쁨과 감격, 감사가 충만케 하옵시고,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은혜의 찬양을 드리는, 찬양대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 전하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박일규목사님, 그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강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하시고, 모든 일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목사님의 가정 또한 어려움 없도록 지켜주시 옵소서. 우리 모두 주님의 뜻을 따라, 목사님과 하나되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일들을 은혜가운데 준비하게 하옵소서. 오늘 성찬예전에 참여하는 우리모두들, 주님과함께 죽었슴을 고백하고, 주님과함께 멍애를 지겠노라 다짐하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세상 삶속에서, 온갖 얼룩지고, 냄새나고 더렵혀져, 상처받아 병든 마음 가지고 나온 성도들 있다면, 미움 시기, 질투 의심 염려, 낙망과 분노의 불의한 심령, 다 내려놓게 하시고, 원치 않는 질고로 투병중이신 분들의 쾌유와, 물질적 문제 등, 갖가지 제목으로 고하는 이들의, 애절한 간구를 들어 주시옵시며,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치유 회복되게 하시어,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절망과포기를, 희망과 재도전으로 바꿔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는교회, 참 교회로 거듭나게 하옵시고, 모든영광 주님께 돌려 드려지길 원하오며, 주님과 한팀이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해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를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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