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분위기의 우리교회
이민 생활에서 추석 분위기 잡기가 영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복에 음식에
괜찮았던 하루다~~
끝나고 윷놀이도 한다 했는데 우리 딸이 바쁘다는이유로...ㅠㅠ
우리집 앞 Yard에 핀 이름 모를 (독?)버섯 색이 아름다운것이...?
2013년 4월 집앞 마당의 란
지난달 아버지,엄마께 써놓은 글...
sky#3 뒤에 열린 대추 워낙크기도 하지만 올해는 더욱크게 느껴지는것은...?
우리딸 일년전과 일년후 사진...ㅋㅋ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기숙사 청소해주고 엄마가 아이스크림 하나 사 달라도 돈없다고 안사주는늠이 동생한태느 거침없이 돈 봉투를...흠...!
그런 동생은 오빠가주는 돈은 사양도않고 날름...ㅋㅋ
딸 기숙사에서 내려다본 앞,뒤 전경
일찍 일어나는자들만 볼수있는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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