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안아도 들어도 만져도 이야기도 못해봤지만 뭔지 끌리고 따스함을 느끼는
정말 안아보고푼 사랑하는 내 조카 승희,송희 큰 아버지라 하면서 큰 아버지라고 부르기
어색한 내조카들 미안하기도 하고.....
언젠가는 큰아버지가 꼭안아주리라...사랑한다...!승희,송희 정말 내 피가흐르는 조카....
정말 이쁘게 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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