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조용한 리치랜드의 일요일 아침 조용한 가운데 태양은 서서히 우리의 삶과
우리의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하기위해 떠오른다.
아무도 모르게......
오늘하루 이런 느낌으로 거룩한 주일 감사함으로 보내련다...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새벽 출근하면서 하늘을 보니 참 너무도 좋~~타...
이런 자연을 누가 만들어 주는가....
정말 아름답고 장엄하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실물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까우나 그런데로 사진에 담을수있어...
그런 여유를 누릴수있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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