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7일 인수해서 일주일간 하루2시간씩 자면서 정리하고 청소하고 버릴것 버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모두 지쳐 쓰러지기 직전...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3개월간 더욱 더 노력하면 좋은 열매가 있지않을까...?
인간의 능력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것...주시는 하나님..거두시는 하나님...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간섭해 주심으로 많은 고객들이 들려 주실것을 확신하며 오시는
고객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며...
Skymarket#3 간판은 오늘 설치예정인데...
미국 애들이 워낙 느려터져서...
마냥 기다려야한다...
한 주만 더 준비하면 정리는 마무리 되어지고 이제 매일 매일 기도로서 하루 하루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련다.
잘 되고 못 되고는 우리의 생각으로만 되는것은 아니다.
'아들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y Market#3 모든것이 완료되었다. (0) | 2022.11.03 |
---|---|
2011년 정월 대보름달을 받쳐들고 (0) | 2022.11.03 |
성기 졸업하던날 (0) | 2022.10.29 |
성기고등학교졸업 (0) | 2022.10.08 |
뭘 보겠다고 망원경을 꺼내들고 폼을 잡노~~ (0) | 202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