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앉고 살아가게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복된 주일에 온전히 주일을 지키며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옛 선진들은, 특별한 사람들 에게만 역사하신 성령께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을,
지금 이 시간 저희에게 충만하게 부어 주시고, 저희를 성결케 하사,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역사하시고, 교회 위에 역사하시기에,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 주님!
내가 떠난 후에,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시어, 우리 모두의 심령마다, 주의 영으로 덮으시어 성령 충만하여, 거듭 태어난 자녀가 되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여, 세속과 죄악에 찌든 저희 심령이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해지고,
세 사람 되기를 원하오며. 모든 형제, 자매가 성령으로 교제하며,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기도가 불붙는 형제, 자매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냉랭한 저희 마음이 뜨거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차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심령을 위해 간구해 주시는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복된 구원의 소식을 선포하는,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목마른 자마다 생수를 넘치게 부어주시어, 은혜가 충만하게 하시고, 참석만 하는 예배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되게 이끌림받는 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시며, 하나님의 빛을 가리는 일이 없게 하시고, 주님만이 보여지며, 주님의 음성만이 들려지는 예배되게 하시며, 한 없는 은혜가 넘치는 축복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말씀을 들고 서시는 박일규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목 말라하는 영혼마다, 생명수를 풍족하게 마시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에게 주신 믿음의 증거들이, 목사님의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나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시고, 은혜에 감동되어 주신직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우리 목사님, 건강의 연약함도 아십니다. 건강한 목사님의 모습을 바라는 온 성도들과, 사모님의 간절한 기도 또한 들어 주시어, 주님 정하신 때에 치유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 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야키마 소망교회를 이곳에 세워주시어, 작지만 크고 놀라운 일들 을, 주님께서 주시는 크신 은혜로, 늘 즐겁고 기쁘게 주신사명 감당하는, 우리 소망교회의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어, 사람으로 인해 시험에 빠지는 어리석은 일들 없도록,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함으로 체워주시어, 앞으로도 어떠한 일이 주어지더라도, 능히 감당하고도 남아, 주위의 믿음이 약해, 망설이는 이 들의 본이 되는, 소망교회 성도들이 되어, 야키마.., 나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선교사들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기도하며 지원하는 니카라과 김은구,한경희선교사, 인도 브르스길라 리 선교사, 캄보디아 전성룡,전경진 선교사, 그리고 영성훈련과 지도자 수업중인 김샤허,김루디아 선교사, 각자의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주님 붙들고 간절히 기도 하오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또한 저들을 위해 후원하며 기도하오니, 주님의 나라가 임 할 때에 주님께 잘 했다 칭찬받는, 우리 모두 되길 바라고 원합니다.
이제 여름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여름철에 주님께 달려가는 모든 계획들이, 차질없게 실행되게 하시옵시고, 6월 수련회와, 남,녀 선교회의 준비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우리 모두의 믿음을 다시 한번,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들의 자녀들, 언제 어느곳에 있던지, 아버지 하나님께 이끌림 받아, 세상에서 구별되이 살아가는 자녀들 되게 도와 주시옵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모든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는, 성가대를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주님 앞에 더욱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찬양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그 외 구하지 못한 것들 주님 아십니다... 보이지 않는 참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 믿는 자녀다운 삶을 살길 원하오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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