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1년생 귀여운 이구아나.2012-07-31

가게 손님이 어깨에 올려놓고 왔길래 잠깐 사진좀 찍자해서 찰칵..

꼬랑지가 얼마나 까칠한지....

첨만져보는것이라...이...그...!

귀엽긴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