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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관련

야외예배하는날 2012년 6월17일

2012-06-18 22:07:20

야외예배후 사진찍자니 정리하느라 바빠 다들 어디가고...주님께서 주신 자연을 느끼며 감사하는 시간이... 

교회입구 하단에 꽃이가득 장인,장모님도 올만에 꽃과같이 웃음이...

그래도 피곤함은 너쩔수 없는듯...  

야외예배후 교회 강단(십자가) 작업을위해 교회에 와서 작업준비하느라 피곤함이...

교회 거의 다와서 언덕위에 농장이 봄여름가을겨울의 풍경이좋아

항상 푸근함을 느끼게하는 곳이기에 계절별로 사진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