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나가면서 볼 수있는 풍경

멀리 만년설 두 봉우리중(마운틴 헬렌))이 보인다. 또 하나는 레이니어마운틴.

미국은 이렇게 대낮에도 노루,사슴들이 지나다니는데 건너 갈때까지 기다려준다.

엄마,아빠,그리고 자식들..

모두 5마리가 건너는동안 카메라찾다 마지막 한 마리만...

 시애틀 나가다보면 엘렌스버그를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케스케이드 산맥이

보는느데 만년설은 아니더라도 꽤 오래도록 눈이 쌓여있는 곳인데 암벽들로

둘러쳐있는모습이 가히 웅장하기까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