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할머니 방문(2011년1월25일~2월22일)
가족이 함께 할 수있어 너무좋고 행복하다.
아버지와 딸 뭐라하지 않아도 푸근하고 보기좋은 모습
어머니 그렇게 던지는거 아닌데..왼손을들고 겨냥한후...ㅎㅎ
성기야 네가 가지고있는 빵 조금만줘라 나 한태만 달라하는구나 그레이스도 아니고..ㅋㅋ
성경이는 어머니의 딱 두배는족히.. ㅎㅎ 먄하다 성경아..이 사진은 안올릴라 했는데..그래도 건강한 모습이 좋찮니..?
갈매기와 기러기 먹이던져주다 팔 빠지겠네..그래도 즐겁다.
인간이고 동물이고간에 배푸는것은 아름다운일이지...
오래 간만에 환한 미소 행복해 보이니 좋~~타..!
이것이 기러기지..기러기는 V짜로 날면서 한마리가 앞장서서 계속 울면서 날다 교대하면서 대륙을 건너간다지...?
참 잘 빠졌고 잘 생겼다.CANADIAN 갈매기라고 하는데 미국에 너무 많은양이 분포되어 골치거리? 라네요.
트라이씨티 전체를 볼수있는곳에서 외 할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영화 포스터를 보는듯한 멋진 모습입니다.
뒷 배경보다 멋진 할아버지...지금처럼 건강하세요.
트라이씨티 전경 파노라마...3장
트라이씨티 전경 파노라마
시애틀 가다가 들른 화장실...
들어가실때와 나오실때의 모습이 상상되는 한장의사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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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우리가족...
고국을떠나 외로울수 있을때 힘이되어 주셨던분..내 아버지,내 어머니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
이리오~~ 먹어봐라 기러기야...
인간과 자연이 하나되는 곳..서로 믿을수있는 그런 장면..
멋쟁이 장모님 기러기들도 아는지 몰리네..ㅋㅋ
너무 편안하고 멋진 장인 어른과 한장 찰칵
성기도 할아버지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