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관련
외할아버지와 할머니(시애틀전경으로 배위에서)
건강한 미친곰
2022. 10. 8. 04:03
날씨는 춥지 않았으나 바람이 어찌나 많이부는지..
갑판위에서 앞쪽으로 나가지못하고 시애틀 배경으로 한컷...


우리 아들은 어~이 카메라를 봐야지..











아이고 이놈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