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누나 그리고 동생들
나로인해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고 많은 매?로 5남매를 없는 살림에 다스리?시고
가르치신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어머니들이 마찮가지 겠지만 정말 내게는
너무도 죄송스럽고 감사한 정말 자식 앞에서 그리도 꼿꼿하고 강하셨던 나의 어머니...
그리 사고를 치고 다녀도 단 한번도 미워하지 않으신 내 어머니...
세월은 어찌 막을수가 없네요...
미국 오셨을때 참으로 속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내 어머니도 늙으시는것에 참 답답하고 죄송하기 그지없고...
말로 표현하는 것에 능하지않은 이 못난자식 참으로 속 많이 썩혀드렸던 나 였는데...
지금도 전화하면 엄청 기뻐히시는 나의 어머니...
모든 자식들이 한결같은 마음이 겠지만 정말 내게는 아주 특별하신 분이었다.
어려서부터 방황하고 우유배달,신문배달에 주위에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던 지난날들...
더 할말이 뭐가 있겠는가...
우리 어머니 늣게나마 주님 영접하고 신앙 생활하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못했던 것 모든것 우리 주님께서 더해 주시리라...
어머니 건강히 오래오래 사십시요...
사랑하는 나의 누나 가장 기억에 많이남는 과정속에서 함께 딩굴며
같이 속석이며 살았던 나의 누나...
가장 정이 많이가는 나의 누나 ...
어렸을때의 기억들 더듬어 생각하니..그냥 웃음만...
눈빛만 봐도 무신생각을하는줄 알았는데 내 누나도
세월에는 어쩔수 없네...사랑합니다 나의 누나...
사랑하는 나의 동생들 오빠가 워낙 묵뚝뚝하고 말이 없는지라 오빠에대한 기억들
별로 없겠으니 그래도 내 두 여동생 언니와 오빠와는 다른 방향에서 공부만 열심히했던
그런 동생 이었던것으로...!
모두 모두 보고 잡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
나의 누나와 귀여운? 왕 조카들 참 보기 조~오~타~~!
나의 여 동생을 끔직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정훈,세훈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준비된 새로운 사업 번성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4년후 나가면 뵙고 많은 이야기들 나눕시다.
주님 안에서 너무 행복한 모습들 역시 주님을 섬기는 이들의 표정은 아름답습니다.
길 가다 마주치면 정말 몰라 볼 만큼 커버리고 변했네 나의 또 다른 조카들...
엄마가 삼촌 잊어버리지 않도록 교육 잘 시켜야할듯...^^;
아름답고 잘 정리되어있는 매장...!
많은 고객들의 만족감을 살려 지경을 넓혀가는 매장되길 기원합니다.
고객이 필요로하는 매장 만들어 가시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