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2013년 2월주일대표기도문

건강한 미친곰 2022. 12. 20. 10:45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모든 세상 것 버리게 하시고, 이 시간 저희들을 불러주심에 순종하여, 주님전에 모였습니다.

온갖 죄의 구렁텅이 속에서, 죄와 함께 허우적거리다, 감당치 못해 주님 전에 들고 왔습니다.

주님 앞에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나누기 보다는, 더 가지기 위해 애를 썼던,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슴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 무거운 짐, 내려놓게 하시고, 깨끗함 받길 원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상처 난 심령들 어루만져 주시어, 회복되게 하시고, 정한 마음으로 예배케 하여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온 마음을 드려, 주일 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들, 기쁨으로 준비하게하시고, 특히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하는 이들 있습니다.

그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크신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도, 지도자를 잘못 만나 어려움에 처해있는, 불상한 북한 주민들, 죽어가는 그 순간에도,

할렐루야, 찬양을 외치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들, 그들을 위로하시고, 어루만져 주시옵소오.

또한 이집트 시리아 등, 아랍과 중동지역에, 내전과 폭동, 테러등, 미래를 알수없는 국가들, 속히

안정을 찾길 바라오며, 안정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또한 안전을 보장 받지못하는 곳, 이집트에서 주님의 복음을들고, 기도와 말씀으로 헌신하는, 이나일 선교사를

보호하여 주시고, 복음전파로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들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들어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조국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취임하였습니다. 연약 할수 있지만, 천 삼백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 행복한나라 이루는데 동참하게 하시고, 나라를위해, 대통령을위해, 새로 출범하는 정부 각 부처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주님

오늘은 여선교회에서, 주님께 헌신하겠다 다짐하는, 예배를 준비하여,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하늘문을 여시고 ,

헌신하는 자들의 기도와 찬양을 받으시고, 주님의 모습을뵙는, 은혜로운 시간되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한 모든일들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셔서, 힘들고 어려움이 닦치더라고, 주님께서

함께함을 믿고 낙심치 말고, 하나하나 이루어갈수 있게 하옵소서.

특별히 바라옵고 원하옵는것은, 아직 홀로서기 힘든 우리의 자녀들 어디에 있던지, 주님의 날개아래

품어주셔서, 먼 훗날 주님께 감사함으로 헌신하는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아래 층에서 주님께 더욱 다가가기에 힘쓰는, 어린아이와 유스들, 주님 바르고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오.

아버지하나님, 시온찬양대의 울리는 찬양가운데, 주님의 영광만이 들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들고 서시는 목사님, 성령의 두루마리로 덧 입혀주셔서, 말씀 안에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길 간절히

원 합니다. 같은 조건 가운데서도, 무엇이 먼저인지 판단하지 못하는 이들 없게, 주님 기뻐하실 일에,

우선 할 수 있는 자들 되길, 바라옵고 원 하오며.성령 충만하여, 날마다 생명의 복음을 / 말로~~ / 행함으로 / 힘써 전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길 다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