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으로 올라갈수있는 곳까지만 오르고 만년설까지는 ...힘들고...구름때문에 볼수가 없어
아쉬움을 접어두고..
이 강아지는 주인의 사물을 양 몸에 짊어지고 오르다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놀라서 돌아가는 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오는길 추가.. (0) | 2022.12.22 |
---|---|
이젠 정상(중간)에서 내려오는길 2013-08-13 (0) | 2022.12.22 |
마운틴 오르기전 오르는과정 (0) | 2022.12.20 |
새벽기도 가는길에 조용한 길 (0) | 2022.12.20 |
임플로이 Hilda Garcia가 내게준 생일케잌...특이해서 올려본다. (0) | 2022.12.14 |